마이크로 센서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으로 전자의 미래를 혁신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으로 암세포만을 골라 제거하는 첨단 치료기술이 나왔습니다 MRI를 결합해 암세포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정교하게 치료하는건데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후유증도 덜하다고 합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직장암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입니다. 간에까지 퍼진 암을 치료하기 위해 방사선치료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첨단 방사선 치료기가 360도 모든 방향에서 방사선을 쏴 암세포를 제거합니다.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환자가 느끼는 후유증이 훨씬 적습니다. [직장암 환자/간 전이 상태 : "방사선치료를 받고 나면 피곤해요. 굉장히 축 처지는데 전혀 그런 게 없고 후유증이 전혀 없더라고요."] 정상 조직은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 정교하게 타격하기 때문입니다.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건 방사선 치료기에 결합한 MRI 덕분입니다.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MRI 영상으로 종양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환자가 숨 쉴 때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종양을 쫓아 방사선을 쏩니다. [계철승/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방사선 범위 안에 종양이 들어왔을 때만 방사선이 조사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훨씬 더 치료 효과가 보장되고 안전성이 높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CT로 암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존 방사선 치료기보다 피폭 위험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방사선 요법은 숨 쉴 때마다 위치가 변하는 폐암과 간암, 전립선암을 치료할 때 좋습니다. 방사선 치료가 갈수록 정밀해지면서 두경부암과 조기 폐암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암을 실시간 추적하여 방사선 치료기술에 한국이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했다면..의료혁명이다. 이 기술로 전세계에 암환자 치료에 나서면 떼돈도 벌듯..국가에서 적극 지원하여 한국형 암치료 완치 전문병원을 초대형급으로 만들거나 초대형 MRI크루즈 의료광관선을 한국조선에서 제작하여 전세계 관광지에 띄워라.. 여기셔 한국형 암치료 mri 방사선 치료기는 특수제작하여 5G로 1나노미만 암조차도 추적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