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s ALICE Detector Takes the Next Step in Understanding the Interaction Between Hadrons
mss(magic square system)master:jk0620 http://blog.naver.com/mssoms http://jl0620.blogspot.com http://jk0620.tripod.com https://www.facebook.com/junggoo.lee.9 ."Curiosity, have you found a candidate for human habitation on Mars?" "큐리오시티, 인류가 화성에 거주할 후보지 찾았다?" 발행일 : 2021.11.26글자 작게글자 크게인쇄하기 "우주 방사선 피폭 위험 적은 지역에 베이스캠프" 나사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샤프산 아래 머레이 뷰츠에서 로봇팔 렌즈 영상 장비(MAHLI)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NASA/JPL-Caltech/MSSS 나사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샤프산 아래 머레이 뷰츠에서 로봇팔 렌즈 영상 장비(MAHLI)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화성은 지구보다 척박한 기후를 가진 행성이지만 지구인들이 다음 거주지로 눈독 들이는 곳이기도 하다. 표면에서는 물의 흔적까지 발견되며 생명체 거주에 대한 기대가 높다. 물이 존재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 방사선(space radiation)으로부터 생명체를 지켜줄 두꺼운 대기다. 35억년 이전 화성의 대기는 표면에 물이 흘렀을 정도로 두꺼웠지만, 현재는 지구의 1/100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얇아졌다. 지자기장(geomagnetic field) 또한 오래 전 붕괴돼 인간이 거주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화성은 지구 1/100 두께의 얕은 대기층을 가지고 있다. 사진=NASA <화성은 지구 1/100 두께의 얕은 대기층을 가지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의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 연구진은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피난처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