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19의 게시물 표시

supermniphobic 표면을위한다면 디자인 최적화

이미지
.트럼프는 북한에 20 걸음 씩 걸 으면서 처음으로 은둔국에 들어선 미국의 지도자로서 역사를 만든다 여정 /김옥주 내게 큰 큰 감동을 주었다. 남.북.미에게 상생의 장을 가시화 시킨 트럼프의 거침없는 행보에 부드럽고 따뜻한 한층도 노련해진 정치인의 모습을 보았다. 주한 미장병과의 만남에서의 쇼맨 쉽은 연출 무대로는 할리우드급 최고이다. 그가 장병의 이름과 관련 내용들을 일일리 열거하며 연설하는 것은 무척 인성적으로.. 그가 노인인데, 기억력이 매우 좋고 적재적소에 분위기를 만드는 솜씨가 미국 노인들의 전형적인 우수한 유머감각과 지능을 엿볼 수 있었다. 거의 리얼한 영화 배우급 연기 같았다. 정치적 발언에 천재다운 면모에 인간미가 정말 풍부한 재치있는 많은 말들이 시청하는 이에게 즐거움과 흥미로움까지 안기며 마냥 놀라움을 주었다. 물론 그의 행보는 재선을 노리지만 어제의 판문점에서의 북미 정상간의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대화로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역사적인 날이다. 이 역사적인 사건의 숨은 공로는 역시 문재인이다. 그의 친북좌경을 최근까지 크게 우려했지만, 결국 한미동맹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남북 형제국이 미국의 도움으로 글로벌 경제 경쟁을 하여 평화와 번영의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다 점을 가시화 시킨 점이다. 2019 노벨 평화상을 충분히 받아도 될 역사적인 사건이 바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 트럼프.김정은 .문재인 3자 회동이였다. 한반도의 불안과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풀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체가 진실이기에 노밸평화상 가치가 있는거다. 어제는 정말, 남.북.미 모두에게 정말 기쁨과 희망 그리고 감동까지 준 역사적인 날이였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이 화해와 협력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북미간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감동 그자체 이였다. 굿굳이다. 기분이 넘 좋고 미래가 밝아 보인다. 이제, 문재인은 국내 정치적 갈등도 해소하길 바란다. 815 특별 사면으로 전직 대통령(특히 박근혜)과 각료들을 정치적